9/16일 ‘남해해오름청춘프리마켓’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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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예술촌서 달려라 청춘프리마켓!

(주)지역과 사람들, 16일 ‘남해해오름청춘프리마켓’ 개최
해오름예술촌 활성화 목적, 남해·삼천포 판매자 30여개 팀 참여 예정

 

 

9월 16일 삼동면 해오름예술촌에서 대규모 프리마켓(free market)이 개최된다.

(주)지역과 사람들(대표 강병철)과 삼천포 달려라 맘, 베리굿 농장 등이 주최·주관하는 ‘남해해오름청춘프리마켓’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리마켓은 해오름예술촌 활성화와 남해특산물 홍보 및 판매, 남해와 삼천포 간 문화교류 등을 그 목적으로 한다.

행사를 준비 중인 지역과 사람들 강병철 대표는 “해오름예술촌은 폐교를 활용한 문화공간이자 남해에 원두커피를 널리 보급한 커피문화의 중심지로 삼동면의 소중한 관광자원 가운데 하나였으나 최근 홍보부족으로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현실”이라며 “프리마켓을 통해 해오름예술촌을 널리 알려 재부흥을 이끌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남해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삼천포 달려라 맘 판매자들과 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해오름예술촌 주차장을 먹거리 존으로 구성하고 해오름예술촌 무대는 지역청소년과 음악동호인의 공연장으로, 이외 공간은 판매자들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장터공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강병철 대표에 따르면 이번 프리마켓 참여 팀은 지금까지 25개 팀(6일 현재)으로 삼천포 달려라 맘에서 18개 팀, 남해에서 7개 팀의 참여가 확정됐다. 강 대표는 행사 당일인 다음 주말 까지 최대 35개 팀이 꾸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먹을거리로는 수제어묵과 떡(조국떡), 스테이크(큰놈작은놈), 컵밥과 떡복이(힐링글램핑)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은서맘, 아이엠샵, 피플가드, 치자비누 등 판매자가 다양한 수공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엔젤스토리, 칠보네갓김치, 정우네건어물, 베리굿농장, 시장봐주세요 등 업체가 블랙베리와 건어물 등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게 되며 해오름예술촌 중앙 무대에서는 노래하는 택시기사 고동완 씨 등 공연 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이밖에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풀잎문화센타에서 우드, 인형, 양말, 쿠션, 리본, 가죽제품 판매 및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고 베이비돌아페인인형에서 핸드메이드 수공방을 연다. 이에더해 페이스페인팅과 타투스티커, 풍선아트, 카프라 등 체험활동이 진행돼 온 가족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프리마켓이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방문객들에게는 힐링글램핑 1박 숙박권 등 판매자들이 마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강병철 대표는 “이번 프리마켓은 해오름예술촌의 뛰어난 풍경과 어울린 재미있고 유익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판매물품 또한 시중가보다 20%는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해오름예술촌과 남해군 프리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 대표는 오는 15일까지 이번 프리마켓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희망자들은 2000원의 해오름예술촌 입장료와 5000원~1만원의 장터 이용료를 지불해야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물품판매와 공연 등으로 참여할 경우 입장료와 장터 이용료 전액이 지원된다.

프리마켓 참여 신청 등 관련문의는 010-3503-9035, 010-3070-5513로 연락하면 된다.

해오름청춘프리마켓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해오름예술촌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해오름예술촌

주소:경남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995
전화:055-867-0706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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