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m 망운산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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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산 등산코스

제1코스 : 화방사-정상(약 2.97km/1시간 20분)

제2코스 : 오동마을-정상(약 3.4km/1시간 40분)

제3코스 : 신촌마을-관대봉-정상(약4.41km/2시간)

제4코스 : 서상마을-수리봉(용두봉)-정상(약5.78km/3시간)

제5코스 : 현촌마을-정상-관대봉-연죽공원묘지-평현고개(약8.13km/4시간)

망운산 산행코스는 현재까지 5가지로 분류된다.

제1코스는 화방사에서 망운사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2.97㎞로 정상까지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제2코스는 오동마을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르는 산행으로 3.43㎞로 1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제3코스는 남해읍 신촌마을에서 시작해 장군봉~공동묘지~관대봉~주능선~ 망운산 정상~망운암~저수지~오동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대략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지능선에서 산행이 시작되기 때문에 등산로 접근이 매우 쉬운 코스다.

남해읍 신촌마을에서 200m 걸으면 언덕 어귀에 망운산 등산로 안내도가 보인다.

이곳을 들머리로 산행을 시작한다.

100m쯤 오르면 등산로라고 적힌 이정표가 나온다. 산길 바로 옆으로 무덤이 있다.

곧 약수터가 나오며 망운산 정상이 왼쪽이라고 적힌 이정표가 나온다.

신기마을 쪽으로 내려가는 오른쪽 길 옆에는 남해군체육공원이 보인다.

지도상으로 이곳은 장군봉이다.

우측으로 강진만의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그 뒤로 창선도가 남해도와 마주하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랑도도 희미하게 시야에 잡힌다. 발밑으로는 남해공설운동장을 비롯한 남해읍이 한눈에 들어온다.

망운산 정상과 신기마을을 알리는 이정표가 10여분 뒤 한 번 더 나오지만 직진해 오르막길을 택한다.

오른쪽으로 여수만과 오동도, 돌산도 등 전라남도 여수 일대가 보이고 창선도 뒤로 삼천포 화력발전소가 보인다.

창선도 오른쪽에는 호구산 그 옆으로 송등산, 귀비산, 그 뒤로 설흘산과 응봉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쯤이면 올라갈수록 멎진 조망에 매료돼 비교적

가파른 오르막 길도 전혀 힘들지 않다.

계속되는 오르막길, 20여분 후 정면에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가 가로막고 서 있다.

왼쪽으로 크게 돌아 바위 뒤로 가서 밧줄을 타고 오른다. 관대봉 정상이다.

가마봉 혹은 시루봉이라고도 부른다. 관대봉은 관음보살상 좌우에 화엄신중이 호위하는 형상이라는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멀리서 보면 각각 가마와 시루를 닯았다고 해서 일명 가마봉 혹은 시루봉으로도 불린다.

망운산 정상이 가까워 진다.

이렇게 35분 정도 오르면 세 갈래 길이 나 있는 주능선에 닿는다.

광양항과 광양제철소가 보이고 그 오른쪽으로 하동발전소가 어렴풋이 시야에 들어온다.

왼쪽은 방송중계소 가는 길, 오른쪽을 길을 잡는다.

7~8분 후 ‘직진 망운산, 우측 망운암’이라는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에서 10분 정도 오르면 망운산 정상이다.

하산은 돌탑과 그 뒤쪽의 작은 정상석을 지나 경사가 심한 좁은 비탈길로 시작된다.

석간수를 지나 바윗길로 걷다보면 망운암에 닿는다.

돌로 만든 간결한 일주문을 지나 우측으로 난 길로 하산한다. 30여분 길을 헤치고 나가면 물소리가 시원한 계곡이 나오고, 이 계곡을 건너 산길을 내려가면 오동마을 저수지, 저수지에서 다시 15분 정도 걸으면 오동마을이 나온다.

제4코스는 서면 서상에서 출발해 수라봉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 길로 5.78㎞이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제5코스는 현촌마을~정상~관대봉(가마봉)~연죽공원묘지~평현고개(약8.13km/4시간)이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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