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m 설흘산과 426m 응봉산 등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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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흘산-응봉산 등산코스

종주코스 :
가천다랭이마을-설흘산-응봉산-칼바위-선구마을​(약 8km/3시간)
​선구마을-칼바위-응봉산-설흘산-가천다랭이마을(약 8km/3시간)

제1코스 : 가천마을-설흘산

제2코스 : 홍현마을- 무지개마을 – 설흘산-응봉산-가천마을(약 3.98km/1시간 30분)

제3코스 : 가천마을-응봉산-설흘산-가천마을(약 4km/1시간 30분)

제4코스 : 가천마을-설흘산(약 1km/30분)

제5코스 : 가천마을-설흘산(약 1.1km/30분)

설흘산, 응봉산은 오르는 산행코스는 크게 5가지다.

종주코스는 가천마을~안부사거리~설흘산(봉수대)~안부사거리(회귀)~응봉산~ 칼바위~선구마을 순이다. 반대방향으로의 등산도 좋다.

산행 전반부에는 주변 조망을 즐기고 후반부에는 암릉을 타는 순서가 대부분의 코스로 암릉과 칼바위만 조심한다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가천마을 주차장에 닿으면 산행 들머리는 1024번 지방도의 오름길로 연결된다.

산행 들머리는 ‘다랭이마을’이라는 대형 입간판입간판과 버스정류소가 있는 지점에서 1024번 지방도를 따라 4분쯤 올라가면 만난다. 도로 왼쪽(산쪽)의 시멘트길이다. 초입 부분에 ‘설흘산 등산로’ 푯말이 있다.

이후 시멘트길을 따르면 테마펜션을 지나 유리로 온실을 만든 농막(축사) 앞에 닿게 된다. 등산로는 여기서 농막의 왼쪽을 돌아 올라가 만나는 계곡으로 이어진다.

본격적인 산길은 이 골짜기부터 시작된다.

안부사거리에서 등산로는 이정표의 설흘산 방향을 따른다.

안부로 올라서면 오른쪽이다.

이 안부는 설흘산에 갔다가 되돌아와야 할 지점이다.

설흘산 정상 직적에 만나는 안부(삼거리)까지 10분, 다시 오른쪽으로 올라가 닿는 정상까지 4분이 더 걸린다.

정상에는 겹겹이 쌓은 돌탑 봉수대가 있다.

망망대해 한가운데 검으로 솟아 육지가 그리운 소치도와 서쪽에는 바다로 길게 뻗어나간 돌산도의 열도 또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매년 새해가 되면 해돋이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즐겨 찾는 일출 명소다.

정상에서 전망대까지 3분거리이다.

정상에서 내려가 안부사거리로 도돌아가 응봉산까지는 오솔길이다.

이정표가 잘 나와 있는데다 길도 대부분 능선을 이어가고 있어 길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육조바위 갈림길에서는 응봉산 방향은 오른쪽의 오름길임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안부사거리에서 이정표가 있는 안부삼거리까지 10분, 헬기장까지 5분, 육조바위 갈림길까지 6분, 응봉산까지 10분이 더 걸린다. 직진 방향의 내리막을 내려서면 얼마가지 않아 암릉을 만나게 된다. 이번 코스의 사실상 하이라이트이다.

너럭바위, 칼바위 등의 기암은 물론 깎아세운 바위 벼랑들을 잇달아 맞닥뜨리게 된다.

위험을 덜기 위해 시설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소치도가 더욱 가깝게 보이는 너럭바위까지 12분, 첨봉 앞에 세워진 목조계단까지 12분, 평화로운 항촌마을이 보이는 또다른 너럭바위까지 30분이 더 걸린다.

이후 제단과 등산안내도를 거쳐 산행 종료지점인 선구마을 팽나무가 있는 곳까지 25분쯤 소요된다.

제2코스는 홍현마을에서 출발해 설흘산 정상을 경유해 응봉산을 거쳐 가천마을로 내려오는 코스이다. 산행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이며, 약 3.98㎞의 거리다.

제3코스는 가천마을에서 바로 응봉산으로 가서 설흘산 정상을 경유해 다시 가천마을로 돌아오는 산행코스다. 산행시간은 1시간 30분이면 약 4㎞ 거리다.

제4코스는 가천마을에서 설흘산 정상까지만 가는 가장 단거리로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며 약 1㎞ 거리다.

제5코스는 가천마을에서 설흘산 정상까지만 가는 산행길로 소요시간은 30분 정도며 약 1.1㎞이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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