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14]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 봄맞이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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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작가,
고향 그리움 담은 유화 20점 전시

 

남해군은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44일간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에서 ‘고향의 봄빛에 물들다’란 타이틀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남해 출신 박순자 작가의 ‘청도의 봄’, ‘수선화에게’ 등 유화작품 20점이 선보인다.

 

 

박 작가는 삼동면 송정리 송하마을(현 미조면 송정리 송남마을) 출신으로, 서양화와 조소를 전공했다.

고향에서 전시회를 갖는 박 작가는 “붓으로 시를 쓰듯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파란색 물감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바래길 제1코스인 다랭이지겟길의 출발점인 평산항에 위치해 있다.

작은미술관은 현재 바래길 트래킹객의 여유로운 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시 공간이 없는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문화예술작품의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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