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 제8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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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6일~8일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

한가위만큼 풍성한 공연∙체험·먹을거리 한가득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삼동면 독일마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세부 실행계획이 확정됐다.

남해군은 ‘남해에서 즐기는 옥토버페스트’를 이번 맥주축제 슬로건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구성과 매끄러운 운영을 통한 품격높은 축제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축제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번 축제는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펼치는 환영퍼레이드를 비롯해 독일풍 전통 공연, 옥토버 낭만콘서트와 옥토버 나이트 파티 등으로 축제장의 낮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첫날인 6일 환영퍼레이드는 치어리더와 타악대, 피켓 및 엠블럼, 국기, 버블카, 마스코트, 요들공연단, 마차, 지역민, 탈·캐릭터 가면, 독일아가씨, 취타대, 관광객 등이 행렬을 이뤄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환영식에서는 군수와 도의원, 군의회의장, 독일마을 주민대표 등이 나와 관람객들에게 건배를 제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무대에서는 재즈와 락, 로큰롤,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Oktober 문화공연과 팬텀싱어, 관악퓨전, 비스타 등 3개 공연팀이 펼치는 Oktober 낭만콘서트, DJ 및 K-POP 커버댄스, 댄스퍼포먼스가 펼쳐지는 Oktober 나이트파티가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술잔을 비어(Beer)~!, 비어핑퐁게임 등 참여게임 코너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베르크프라우데 요들송 공연을 통해 독일현지의 공연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독일마을 주민 합창과 인디밴드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 콘텐츠로는 비어핑퐁게임 등 5종의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체험 존이 구성되고 타악대 지그재그가 출연하는 미니 퍼레이드, 넌버벌 퍼포먼스 등이 마련된다. 덧붙여 독일문학 및 예술작품 전시, 독일공예품 전시·판매 등 문화·예술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각종 독일맥주와 퓨전요리, 특산물 등을 즐길 수 있는 ‘푸드 존’도 조성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남해군은 행사장내 파독전시관 광장에 맥주판매점 10개 부스, 주차장 구역에 맥주&소시지 17개 부스와 인스턴트 기호식 3개 부스, 기타 일반 음식 및 로컬푸드 11개 부스 등 40여개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축제에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행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은 봉화 인근 삼거리를 비롯해 삼동초교 및 물건중학교, 동천물놀이장, 은점 물량장 및 물건숲 주차장, 화암교 등이 활용되며 특히 꽃내중학교 예정부지 1만5700㎡를 새롭게 조성, 총 1370여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화장실은 파독전시관 광장과 관광안내소, 동천물놀이장, 물건숲, 은점어촌체험센터 내 시설화장실을 활용하고 셔틀버스 회차장과 화암교 및 삼동초교 셔틀승강장에 임시화장실을 배치하는 등 총 8개의 화장실을 운영해 화장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으로는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 SNS, CGV 영화관 스크린 광고 등을 활용해 많은 도시민들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맥주축제 특유의 흥과 멋을 유지하는 한편 우리나라에서 독일을 만날 수 있는 남해 독일마을만이 가진 콘텐츠를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며 “국내 원조 맥주축제라는 자부심으로 군 내·외 관람객들이 두루 만족하는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맥주축제 기간인 내달 6일과 7일, 독일마을 아래 물건항에서는 ‘제10회 남해군수배 보물섬 전국요트대회’가 함께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6일 오전 10시부터 제1차 레이스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회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요트대회뿐만 아니라 경기관람정 승선, 카약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준비돼 있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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