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 편안한 자전거 라이딩 코스 – 설천면 노량 – 삼동면 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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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해안 일주도로(보물섬 800리길)는 아름다운 포구와 해안 절경을 따라 길이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는 훌륭한 라이딩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남해군은 ‘제1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을 마련, 전국의 수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제1회 자전거 대축전은 ‘안전’과 ‘가족위주의 즐거운 라이딩’을 우선으로 기획된 만큼 남해일주도로 중 가장 편안한 코스를 마련했다.

남해군 설천면 노량에서 삼동면 지족을 잇는 해안일주도로는 왕복 약 70km로 대부분 평평한 평지로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어 있다.

 

 

​첫 대회에서는 전문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70km 코스와 가족단위 참가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km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 중 자전거 동호인은 아름다운 보물섬 800리 구간 중 설천면 노량을 나서 삼동면 지족까지 이르는 해안코스인 왕복 70km,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모천마을 해안도로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출발지는 남해대교 아래 노량 충렬사였고 반환점은 삼동면 지족 해안도로였다.

 

 

 

선선한 가을 날씨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이 도로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12개 시도, 5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제1회 보물섬 800리길 자전거대축전’ 2016년 9월 25일 개최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속에 가을빛 물든 아름다운 보물섬 800리길 해안도로를 달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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