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길, 남해바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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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생활문화 체험의길! ‘남해 바래길’

 

 

 

남해바래길은 2010년 11월 27일 남해바래길 제1코스(남면 평산항에서 가천다랭이마을 해변, 총16㎞)인 다랭이지겟길이 열리면서 현재까지 계속적으로 코스가 개발 정비되고 있다.

 

 

주로 남해지역의 바닷가를 따라 바래를 하러 다니던 아름다운 해안길, 산길, 들길 등 옛길을 찾아 자연부락과 연결 복원하는 방법으로 길이 열리고 있다.

 

 

남해바래길은 그 옛날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채취하던 남해 사람들의 애환과 정서가 묻어 있는 길이다

 

 

현재까지 마련된 바래길을 살펴보면 제1코스 남면 다랭이지게길이나 제2코스 앵강다숲길, 제3코스 구운몽길, 제4코스 섬노래길, 제6코스 말발굽길, 제7코스 고사리밭길, 제8코스 동대만 진지리길 제13코스 이순신호국길, 제14코스 망운산노을길 등이다.

 

 

남해바래길은 인위적인 데크시설 등은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환경 친화적으로 재창조됨에 따라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쪽빛 바다를 바라보며 바래길을 걷다 보면 남해군의 자연자원인 상주은모래비치, 가천다랭이마을, 독일마을 등과 역사자원인 이충무공전몰유허, 충렬사에 이르기도 하고 남해바다로 내리는 아름다운 노을 등 남해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바래길은 그 옛날 바래를 하러 다니던 남해 어머니들의 애환과 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길로 이 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 마을 해변, 갯바위 뿐 아니라 마늘밭, 고사리밭을 만나기도 한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소통의 길’,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맺음의 길’,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해초류와 해산물을 담아 왔던 ‘생명의 길’

 

 

그 길이 이제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힐링의 길, 체험의 길, 아름다운 남도의 길로 재탄생하고 있다.

 

 

남해바래길은 남해군 해안의 특별한 삶과 자연환경을 가슴에 담고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에 선정된 바 있다.

 

 

​<구체적인 길 코스는 상단메뉴 트레킹/등산/낚시 카테고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실시간남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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