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 바다전망이 일품인 “남해빛담촌”

3534

한국의 아름다운 길 위,

바다전망이 일품인 ‘남해빛담촌’

 

 

‘한국의 아름다운 길’ 위에 위치한 남해 빛담촌마을은 ‘한국의 몰디브’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단지인 남해빛담촌은 남해군이 조성한 곳으로 단지 어디서나 지중해보다 푸른 쪽빛 남해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맞은편 여수반도로 내려오는 선홍색 붉은 석양은 일품이다.

경남 남해군 남면 소재 남해빛담촌은 이름 그대로 빛을 담을 만큼 햇살이 아름답게 내리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데, 명승 다랭이마을과 사촌해수욕장, 경남도지정 민간정원1호 섬이정원, 설흘산, 몽돌해변 등의 관광지와도 연접해 있어 차로 5분이면 남면일대 명소를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최근 남해안에서도 이곳이 각광받는 이유는 바다전망도 전망이지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여행을 위해 마련된 펜션들의 각종 편의시설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빛담촌마을 앞 도로는 유명한 남해 바래길 코스로 트레킹 등 바다를 굽어보면 명승 가천 다랭이마을까지 걷기에도 그만이다.

아름다운 저녘 노을을 바라보며 시작되는 비비큐 타임은 여행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황금시간이다.

연인과 가족과 함께 이 곳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면 어느새 밤바다 저 멀리 화려한 여수의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여기에다 달이라도 휘영청 밝은 날이면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바다의 윤슬은 놓쳐서는 안될 한밤의 아름다움이다.

2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인 이곳 남해빛담촌 밑 항촌마을해변에는 아기자기한 몽돌들이 이웃 선구마을까지 넓게 펼쳐져 있는데, 몽돌을 밟으며 해변을 걷는 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정기적이진 않지만 빛담촌은 가끔 길거리 공연인 버스킹과 프리마켓 장터를 마련해 오시는 여행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하는 배려도 있지 않고 있다.

경남 남해군 남면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에서 만나는 빛담촌은 세상에서 가장 느린 속도로 걷고 싶은 곳이며 남해의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에 휴식과 힐링이 필요하거나, 가끔 삶의 추억의 쌓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면 고려해 볼만한 휴양단지다.

지중해보다 푸른 쪽빛바다, 햇살에 반짝이는 은빛바다, 넓은 바다를 병풍처럼 안고 있는 서산 위의 강렬한 노을빛을 보고 싶거나 끝없이 펼쳐진 바다 저 멀리 수평선과 바다가 삶은 터전인 어선, 조용한 시골포구, 5대양을 넘나드는 대형선박들이 가르는 물결을 보고 싶을 때 남해군 남면 빛담촌을 찾는다면 좋을 듯하다.

 

 

​​남해빛담촌 www.남해빛담촌.com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488-1
경남 남해군 빛담촌길 7-5

 

 

/남해여행닷컴

글내용 프린트하기
- 추천 -
소네트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