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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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전망과 기암괴석,
한 가지 소원 들어준다는 남해보리암

 

 

한국의 아름다운 명산 남해금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 도량(남해 보리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리암이 기암괴석들의 호위를 받으며 자리 잡고 있다.

 

 

보리암은 남해금산의 깎아지른 듯한 화강암 기암괴석 사이에 남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소재하고 있는데다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기도도량이다 보니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리암이 소재한 681m의 남해금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土山)의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특히 가을이면 단풍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더욱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아낸다.

 

 

보리암이 소재한 681m의 남해금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산임에도 불구하고 토산(土山)의 성격이 강해 남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낙엽수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특히 가을이면 단풍이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더욱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아낸다.

 

 

보리암은 대장봉·형리암·화엄봉·일월봉·삼불암 등 남해금산의 기암괴석에 둘러싸여 있는데 ​앞으로는 탁트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고 있어 맑은 날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면 세존도도 바라볼 수 있다.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에 소재한 보리암은 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다. 보리암의 유래를 살펴보면 신라 신문왕 때(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라 지었다고 한다.

 

 

이후 조선 현종(1660년)이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개국한 것에 감사하는 뜻에서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절 이름을 보리암이라고 바꾸었다고 한다.

현존하는 건물로 보광전, 간성각, 산신각, 범종각, 요사채 등이 있고 보리암전 삼층석탑, 향나무 관세음보살상 등이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보리암 앞 바위 끝에 세운 높이 165㎝의 삼층석탑은 신라석탑의 양식을 보이고 있어 신라석탑이라 부르고 있지만, 고려 초기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량으로 보리암에 간다면 남해군 이동면 앵강고개에 소재한 군민동산을 지나 복곡저수지 방향으로 좌회전한 뒤 진행하면 된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제1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금산 8부 능선에 있는 제2주차장까지 셔틀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제2주차장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보리암에 도착할 수 있다.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울창한 숲과 남해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산행코스로 익히 알려진 상주마을 금산입구에서 보리암으로 오르는 길을 이용하면 된다.

 

보리암

경상남도 남해군 보리암로 665
문의
보리암 055-862-6115
남해군 055-860-8601
상주면사무소 055-860-8103
한려해상국립공원 055-863-3525

주차 : 복곡 제1·2주차장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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