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금호블루베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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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금호블루베리농원
해풍 먹고 자란 금호블루베리

 

​경남 남해군 이동면 신전리에 위치한 ‘금호블루베리농원’에 가면 농원을 운영하는 송숙경씨를 만날 수 있다.

송씨는 남해 토박이로서 평소 남해가 오염 없는 청정지역인데다 기후여건도 블루베리 재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왔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송씨는 남해에서 블루베리 재배에 뛰어들어 세계10대 슈퍼푸드의 하나로 꼽히는 블루베리 생산에 온갖 정성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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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호블루베리농원은 화학재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친환경적으로 블루베리를 생산를 하고 있는데, 남해 바다의 해풍을 먹고 자란 블루베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재는 하우스 두 동에서 친환경 블루베리를 생산 하고 있기 때문에 양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고정고객이 꾸준히 늘면서 예약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송씨는 “내가족이 먹는 건강식품을 생산한다는 생각으로 농장을 운영하다 보니 주문량이 늘고 있다”면서 “내가 먹는 것이어야 남들에게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또한 블루베리 재배에 바쁜 와중에서도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친환경적 으로 생산한 금호블루베리를 후식으로 식단에 내놓기도 한다.

​이와 관련 송씨는 “내 집에 온 손님들에게 건강에 좋은 블루베리를 조금 이나마 대접하다보니 식단에 나온 블루베리 맛을 보고 문의를 해 오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호블루베리농원’ 송숙경씨는 자연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며 오늘도 시골마을에서 블루베리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성인병 예방, 시력보호, 노화방지, 변비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소: 경남 남해군 이동면 성남로 18-3
연락처: 010-3582-2389 / 010-6573-2389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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