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떠나는 남해 뱃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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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선생 유배지 노도여행은 ‘노도호’로

노도호, 벽련마을~노도 하루 4회 왕복운항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인 남해군 상주면의 작은 섬마을, 노도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정기 도선 노도호를 이용하면 된다.

상주면 벽련마을과 노도를 잇는 정기운항선인 노도호는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며 주민과 관광객을 실어 나른다.

 

상주면 벽련마을을 출발해 노도로 향하고 있는 정기도선 노도호 모습

 

노도호는 500마력의 디젤엔진을 탑재한 17톤급 선박으로 선장 1명을 포함 총 13명이 승선할 수 있으며 벽련과 노도간 1.1km 뱃길을 운항한다.

운항 시간은 벽련마을에서 오전 9시와 오후 12시 30분, 2시 30분, 4시 30분에 출발하며, 노도 출발시간은 오전 8시 30분과 12시 오후 2시와 4시다.

 

 

운임은 왕복기준 성인 4000원, 중·고생 2000원, 초등학생 이하 1000원 선이다. 남해군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벽련마을 선창작에 17톤 규모의 도선을 제작하고, 부잔교 및 매표소 등 부대시설을 건조한 바 있다.

 

서포 김만중 유배초옥
서포 김만중 유배초옥

 

벽련→노도(09:00, 12:30, 14,30, 16:30)
노도→벽련(08:30, 12:00, 14:00, 16:00)​
일반 : 왕복기준 4,000​원, 중고등학생 2,000원, 초등학생 1,000원
문의 : 010-4045-2720

 

 

미항 미조항여행은 ‘조도호’로

​조도호, 미조항~조도/호도 하루 6회 왕복운항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남해군.
남해군내에서도 동남쪽 끝에 자리 잡은 작은 섬 조도(큰섬, 작은섬)와 호도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미조항과 조도/호도를 잇는 정기배편을 이용하면 된다.

 

남해군 미조면 조도섬의 해안 전경

조도호는 ‘한국의 베니스’, ‘남해의 나폴리’라 불리는 미조항에서 출발해 조도와 호도를 하루 여섯 차례 왕복 운항한다.

하루 여섯 차례 미조항 사항마을 선착장(수협 본소 왼편)에서 출발해 조도/호도를 잇는 조도호는 총 32명의 승객을 한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

 

 

미조항을 출발해 조도/호도로 떠나는 시간은
오전 7시 30,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1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 오후 5시 10분(11월∼2월)이다.

그러나 마지막 배편은 월별로 운항시간 5시 40분-(3, 4, 9, 10월) / 6시 10분-(5월∼8월)을 달리해 유의해야 한다.

 

 

또한 조도/호도에서 출발해 미조항으로 돌아오는 배편시간은
오전 7시 40분, 오전 8시 40분, 정오 12시, 오후 1시 50분 오후 3시 40분, 오후 5시 30분(11월∼2월)이다.​

 

남해군 미조면 조도마을 해안전경

 

이 배편의 경우에도 마지막 배편은 월별로 운항시간<오후 6시-(3월,4월,9월,10월), 오후 6시 10분(5월∼8월)>을 달리해 유의해야 한다.
조도에는 36세대 78명, 호도에는 15세대 26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미조항→조도/호도(07:30, 08:30, 11:10, 13:30, 15:30, 17:10(11월-2월), 17:40(3,4,9,10월), 18:10(5월-8월)

조도/호도→미조항(07:40, 08:40, 12:00, 13:50, 15:40, 17:30(11월-2월), 18:00(3,4,9,10월), 18:10(5-8월)​

일반 : 왕복기준 4,000​원, 초중고등학생 2,000원
문의 : 010-9630-6500​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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