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해수욕장 볼거리 체험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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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23일 s4라이브 ‘버스킹 공연’

8/1일 씨름체험 8/4일 게릴라축구콘서트

 

섬머페스티벌로 유명한 상주은모래비치(번영회장 이종철)에서 또 다른 즐길거리를 마련했다.상주은모래비치는 오는 22일과 23일 내달 1일과 4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먼저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 버스킹공연팀 s4라이브가 멋진 공연으로 여름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년에 왔던 버스킹 잊지도 않고 또왔네! 아싸라비야 띵가! 띵가!’라는 다소 긴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상주번영회와 컬처그룹 ‘뭔들’이 주최·주관하고 쏭애드·콩반쪽애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형식과 장르를 규정하기 모호한 자유로운 공연으로 명확히 정해진 공연 프로그램조차 없다. 행사관계자에 따르면 s4라이브는 7080과 9010 등 고른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 레크리에이션을 곁들여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s4라이브는 지난 2015년 결성된 버스킹 공연팀으로 전국 해수욕장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도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무려 6시간의 공연을 펼친바 있으며 당시 이들의 공연에 감명을 받은 상주번영회의 요청으로 올해도 상주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내달 1일에는 찾아가는 전통씨름 행사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와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의 협조로 ‘상주은모래비치 남녀씨름체험’이 이날 오후 1시 개최되는 것.

이번 씨름체험은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은 피서객과 지역민에게 전통 민속스포츠 씨름체험을 실시, 참가자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생활체육 씨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체험을 위해 왕년의 씨름영웅 이봉걸, 이태현, 이준희 선수 등이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을 예정이며 씨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즉석에서 참가신청을 받아, 씨름 한판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날 남·여부 장사에게는 트로피와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며 2위에게는 트로피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3위에게는 트로피와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한 미취학 어린이에게는 참가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4일에는 게릴라축구콘서트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게릴라라는 명칭답게 모든 행사일정이 베일에 쌓여 있으며 그야말로 게릴라처럼 상주은모래비치에 들이닥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4일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해야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상주은모래비치 이종철 번영회장은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상주를 젊음을 불태울 수 있는 열정의 해수욕장으로 자리잡게 할 목적으로 이번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상주에서 바다는 물론 공연과 스포츠까지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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