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제8코스 – 진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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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제8코스 – 진지리길

 

바래길 8코스 진지리 길(10Km, 소요시간 – 3시간)

​창선 동대만휴게소에서 시작되어 2003년 4월 28일 개통한 창선.삼천포대교까지 이어지는 10km의 길로, 소요시간은 약 3시간이다.

창선 동대만에 생태계의 지표인 바다풀 진지리(잘피)가 많아 ‘진지리길’로 명명되어 생태계가 잘 보전된 바다를 가지고 있다.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동대만 갯벌에서 해산물을 채취한 남해의 아낙들이 함지박을 끌거나 머리에 이고 갯벌을 걸어 나오는 고단하면서도 정겨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육지의 논과 바다의 갯벌이 맞닿은 반농반어의 곤유마을을 지나면 갯벌체험으로 유명한 냉천마을이 있으며, 갯벌 체험장 에서는 키조개, 쏙 등 조개류를 채취하는 갯벌체험을 통한 자연학습을 겸할 수 있다.

드넓은 갯벌에서 가족과 함께 조개를 채취하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이다.

어머니의 무릎에서 재롱을 떨고 있는 듯한 엄마와 아이의 정겨운 형상의 남해를 보물섬이라고 부른 이유다.

※아직은 혼잡한 국도로 이어져 걷기에 불편함이 있다.
바래길8코스 진지리 길 경로

동대만 휴게소 → 곤유마을 → 당항항(당항마을) → 냉천어촌체험마을 → 창선대교타운 → 창선~삼천포대교

 

주변볼거리

 

당항해안 진지리

‘잘피’라고도 불리워지는 진지리는 청정하게 살아있는 갯벌의 대표적인 해초로 바다의 대부분이 진지리로 덥여 있으며, 동대만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진지리 산란장소로 학생들의 생태 학습에 중요한 지역이다.

냉천갯벌체험마을

​임진왜란 때 충무공 휘하의 수군들이 이곳에 주둔해 있으면서 즐겨 마셨다는 샘이 있는 마을이며, 여름에는 얼음처럼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물 맛이 일품인 샘이 있다하여 ‘냉천’이라 불린다.

우리말 지명은 ‘찬샘’ 또는 ‘찬새미’이다. “냉천갯벌체험장”에서는 조개는 물론, 낙지, 가재게, 특히 새우종인 쏙이 많이 잡혀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붓으로 된장을 풀어 쏙구멍에서 쏙 잡는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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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대교타운

보물섬 남해로 들어오는 관문에 위치한 창선대교타운은 넓은 주차장과 자동차극장을 비롯하여 수협 활어위판장, 유람선 선착장, 관광안내소, ​농수산물판매장, 횟집타운이 잘 갖추어져 있다.

창선~삼천포대교

​2003년 4월 28일에 개통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남해 창선도와 삼천포를 연결한 다리로 3개의 섬을 5개의 다리로 연결하였고, 5개의 다리 모두가 다른 공법으로 만들어져 각각의 개성을 뽐낸다.

한국 최초로 섬과 섬을 연결한 다리로 총연장 3.4㎞이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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