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제7코스 – 고사리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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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제7코스 – 고사리밭길

 

바래길7코스 고사리밭 길(14Km, 소요시간 4:30시간)

고사리로 유명한 창선도의 적량성이 있는 적량해비치마을에서 시작되어 창선동대만 휴게소까지 이어지며, 국사봉 자락에 고사리가 많아 고사리밭길로 명명되었다.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길은 없지만 산과 바다, 그리고 갯마을이 어우러져 정겹다.

창선면 가인리 해안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이름이 높다.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절에 이곳은 바다 건너 고성과 함께 공룡들의 놀이터였다.

오랜 세월 파도에 닳아 반들반들한 암반에는 크고 작은 공룡들의 발자국 100여개가 선명하게 남아 있다.

남해군의 정취를 느끼고, 산과 밭으로 거미줄처럼 이어진 고사리밭길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갯벌의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선사시대의 공룡발자국화석을 따라 걸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14km 길로서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바래길 7코스 고사리밭 경로

​적량성(적량해비치체험마을) → 천포마을 → 가인마을 → 공룡발자국화석지 → 고사리밭 → 동대만 갯벌 → 창선방조제 갈대밭 → 동대만 휴게소

주변볼거리

 

 

적량해비치마을

적량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서는 사계절 꽃 잔치가 펼쳐지고 허브향기 가득한 마을로 청정해양지역에서 생산되는 홍합,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이 있다.

​다랭이 논과 임야에서 재배되는 고사리 등의 산나물이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산해진미를 맛 볼 수 있고, 나전칠기 등과 같은 전통 공예체험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체험을 할 수 있음. 최근에는 드라마(신데렐라 언니)촬영지로 각광 받는 곳이다.

가인 공룡화석지

가인 공룡화석지는 약 1억년 전에 육지에서 형성된 지층이며,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의 화석이 더불어 나옴으로써 이들의 형태, 크기, 생활습관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사람발자국과 비슷한 수각류의 발자국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보고된 적이 없는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고 주변 경관도 좋은 문화재적 , 관광자료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교육자료로서 가치도 높다.

고사리밭

창선도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사리는 연간 70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창선도의 바다와 어우러진 고사리밭길은 트레킹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로 부드러운 흙과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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