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제3코스 – 구운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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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제3코스 – 구운몽길​

 

 

​3코스 : 구운몽길 (거리 15Km / 소요시간 5시간 30분)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로 유명한 노도와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여러 유배객들의 문학작품의 바탕이 됨 직한 금산과 상주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구운몽의 성진이 팔선녀와 한바탕 꿈을 꾸는 듯하고 신선이 된것 같은 착각에 젖게 하는 남해 바다의 절경들을 굽이굽이 돌아가는 구운몽길을 통해 만끽할 수 있다.

 

3코스 경로

① 벽련마을 → ② 두모드므개체험마을 → ③ 소량마을 → ④ 대량마을 → ⑤ 비룡계곡 → ⑥ 일몰전망대 → ⑦ 상주은모래비치 → ⑧ 유람선선착장 → ⑨ 금포항 → ⑩ 천하몽돌해수욕장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문의 055-863-8778
•홈페이지 : www.baraeroad.or.kr/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상시

주변볼거리

상주은보래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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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경과 일류 해수욕장으로 부채꼴모양의 해안 백사장,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은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으며, ​금산을 배경으로 잔잔한 파도를 일으킨다.

금산과 보리암

​남해제1경이며,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681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노도,서포 김만중 유허지

서포 김만중 유배초옥

​노도는 남해제7경에 속하는 현재 14가구 18명이 살고 있는 작은 섬. 섬에서 바라보는 금산의 절경과 앵강만의 풍광 못지않게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련(碧蓮)은 짙고 푸른 연꽃, 3천년만에 핀다는 우담바라의 마을로 바로 앞 삿갓처럼 생긴 섬이 바로 노도이다.

기타

​바래길 3코스에는 벽련 석각, 비룡계곡, 일출·일몰전망대, 상주은모래비치, ​유람선선착장, 금포항 등이 있다.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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