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목장과 바다를 한 눈에 ‘상상양떼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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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편백숲, 잔디밭, 연못, 산책길 등 총 10만평 규모

 

 

강진만과 멀리 사천·삼천포 지역까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설천면 구두산 정상에 전국에서 손꼽힐 만한 규모의 ‘양떼목장’이 손님을 맞고 있다.

 

 

편백숲 속 상상양떼목장은 육지의 일반적인 목장과는 달리 탁 트인 남해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목가적인 풍경의 목장과 푸른 바다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세계에서도 흔치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목장과 편백숲, 잔디밭, 작은 호수, 산책길 등 10만 평은 콘크리트문화에 찌든 이들에게 여유로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상상양떼목장은 직접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양을 만지며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그만큼 위생에도 신경을 쓴다는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양은 보기와 달리 냄새가 심해 만지기가 망설여지는 단점도 갖고 있어 자주 목욕을 시켜야 하는 등 관리가 필요한 동물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만지고 먹이를 주는 체험장으로서의 양떼목장은 더더욱 위생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이런 점을 고려해 상상양떼목장은 매주 정기 목욕일을 정해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한없이 순하고 귀여워 보이는 양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상양떼목장은 오늘도 분주하다.
노량횟집촌에서 충렬사 방면으로 쭉 들어가다가 왼쪽 길로 쭉 올라가다보면 상상양떼목장으로 가는 진입로가 나타난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어린이 3,000원인데 비용을 지불하고 나면 양들에게 줄 수 있는 먹이를 나누어 준다.

 

 

 

 

비닐을 들고 이리 저리 서성이다보면 비닐봉지 소리를 듣고 양들이 자연스럽게 몰려든다.
상상양떼목장의 양들은 모두 조건반사에 충실한 양들인 모양.
울타리를 넘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양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면 비닐봉지만 있음 될 듯하다.
산과 바다, 작은 호수, 편백숲, 작은 연못 등 자연과 하나 되어 목가적인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상상양떼목장에 가볼 일이다.

 

 

◊상상양떼목장

 

 

남해군 설천면 설천로775번길 364
담당자 전화 055-862-5300
홈페이지 : yangttefarm.com/
이용요금 : 홈페이지참조
이용시간 : 홈페이지참조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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