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 개최 10.15~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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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로 남해군의 가을 대표축제인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전격 취소된 가운데 군이 이에 따른 대책으로 ‘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를 개최, 아쉬움을 달랜다. 15일(월)부터 21일(일)까지 7일간으로, 장소는 기존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열렸던 독일마을 도이츠플라츠 및 독일마을 일원이다.

‘독일마을에서 가을을 느끼다. With 맥주’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인 ‘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는 태풍 내습으로 인한 축제 취소로 직간접적 손실을 감수해야 할 위기에 놓였던 독일마을 인근 상인, 숙박업소, 먹거리 부스 입점 예정 상인들의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축제 취소에 따른 상실감과 허탈감을 조금이나마 보상·위로하는 한편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독일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유배문학관 다목적실에서 독일마을 주민과 부스입점상인, 이벤트 대행업체 등 축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열어 이번 ‘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 개최 계획을 확정하고맥주 및 먹거리, 기념품 판매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이벤트 대행사가 섭외한 공연단의 공연 등을 통해 기간 중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네 가구가 참여하는 독일마을 오픈하우스 스탬프 투어, 독일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독일 소시지 제조 체험코너,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독일마을>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독일로 89-7
문의 : 055-860-8603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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