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전통테마마을 ‘신흥해바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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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리체험, 선상낚시체험,
선상낚시체험, 편백산림욕체험 등 다채

 

신흥해바리마을 경운기 트레킹

 

남해군 창선면 신흥마을은 해발 468m의 대방산을 뒤에 두고, 천혜의 청정지역인 강진만을 앞에 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마을로 남해군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남해 3자(치자. 유자. 비자)의 하나인 유자를 처음 생산하고 보급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산책과 산림욕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 마을 편백림에서 바라보는 푸른 강진만바다도 볼거리다.

 

신흥해바리마을 편백숲체험

 

또한 이 마을에는 일기가 나쁘거나 동네 큰일이 있을 때 소의 울음소리를 내어 마을의 재난을 예방하였다는 쇠비렁 바위와 슬프고 아름다운 전설이 깃든 눈썹바위도 볼거리다.

 

신흥해바리마을 해바리체험

 

신흥마을은 마을주민의 47%가 유자농사를 짖고 있으며 마을 주위에 유자림이 분포되어 봄에는 유자꽃 향기를 느낄 수 있고 유자 수확기인 11월경에는 유자 열매가 노랗게 열려 마을전체가 노란색으로 물든다.

지난 2004년 농촌진흥청 지정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후 신흥 해바리마을의 체험행사로는 바다체험, 갯벌체험, 산에서의 체험, 농사체험, 먹거리체험 등이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중에서도 체험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해바리 체험행사’다.

‘해바리’란 일몰 후 썰물이 된 한밤중에 횃불을 들고 갯벌에 나가 낙지, 게, 해삼 등을 잡는 신흥마을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어로방법이다.

해바리체험을 통해 잡아온 해산물을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둘러앉아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 가족단위의 도시민들에게는 최고의 체험행사로 손꼽힌다.

 

신흥해바리마을 어부체험

 

또한 남해의 특산물인 유자를 수확해 유자청을 만드는 체험도 도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자밭에서 광주리 가득 잘 익은 유자를 조심스레 수확하고 수확한 유자로 감기에도 좋고 향기로운 유자청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신흥해바리마을 갯벌체험

 

 

그 외 바지락, 고둥, 석화, 홍합, 꽃게 등의 해삼물을 만나 수 있는 갯벌생태체험과 보리밀, 전어, 주꾸미 등을 잡을 수 있는 선상낚시체험, 경운기 트래킹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농어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자세한 체험문의사항은 체험관련 담당자(010-4702-9990)에게 문의하면 된다.

체험 시기 및 이용시간은 사전에 반드시 문의하는 것이 좋다.

 

■신흥 해바리마을 체험

▶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족리 791번지(유자방 체험장)
▶갯벌생태체험 : 바지락, 고둥, 꽃게, 석화, 해삼, 홍합, 낚지 등 해삼물 채취체험
▶선상낚시체험 : 보리밀, 주꾸미, 전어 등 마을 앞 바다에서 진행되는 선상 낚시체험
▶해바리체험 : 일몰 후 썰물이 된 한밤중에 횃불을 들고 갯벌에 나가 낙지, 게, 해삼 등을 잡는 체험(1박3식의 민박체험)
▶농사체험 : 유자수확, 유자청담기, 유자비누 만들기, 마늘파종수학 등 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농산물의 파종, 수확하는 체험
▶농어촌운동회 : 경운기 트래킹, 굴렁쇠 굴리기, 지게 지고 달리기, 장어 옮기기 등
▶견학체험 : 유자․고사리․참다래 농장 견학 및 편백 산림욕체험
▶편백산림욕체험: 산림욕을 즐기기 체험

담당자 전화 010-4702-9990
홈페이지 : haebari.go2vil.org/
이용요금 : 체험비는 홈페이지 참고
이용시간 : 주간체험: 09:00~18:00
야간체험: 20:00~24:00
주차정보 : 마을 앞 주차장(대) 소형 7대, 대형 3대
마을 앞 주차장(소) 소형 3대, 대형 1대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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