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편백자연휴양림

1933

수령 50년 이상의 편백나무
즐비한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사면이 바다인 남해에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휴양림이 있다.

​섬 속의 육지라 일컫는 삼동면 봉화리 내산마을에 있는 편백자연휴양림이 그곳이다.

남해대교나 창선삼천포연륙교를 타고 남해군 내산마을로 차를 몰다보면 익히 알려진 봉화마을부터 시작되는 내산로 드라이브코스가 이어진다.

이 길 끝에 지난 1998년 2월 숲속의 집(숙박), 잔디마당, 숲 탐방로 등의시설을 갖추고 개장한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다.

 

 

227만㎡에 하루 최저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곳은 한려해상국립공원북쪽 해발 681m 의 금산 동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토피에 좋은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편백나무들로 온통 둘려 쌓여 있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아토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피톤치드를 생산하는수령 50년 이상의 편백나무가 그 어떤 숲보다 주종을 이루고 있어 산림욕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휴양림의 주종인 편백나무는 심폐기능 강화와 항균, 이뇨, 거담 효과가 뛰어난 피톤치드가 많이 나와 아토피 피부 치료에도 그만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휴양뿐 아니라 치료의 목적으로도 찾는다.

또한 휴양림 안에 설치된 약 1㎞ 길이의 탐방로를 따라 오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금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전망을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온다.

 

가을이면 산자락에 편백과 소나무, 그리고 단풍나무가 어울려 이색적이고운치 있는 풍경도 내어 놓는데, 미조면 노구마을 뒤쪽으로 내산을 오르면 남해에서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숲 속의 집’뿐만 아니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실,물놀이장, 잔디마당 등 위락편의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을뿐 아니라 숲 속 곳곳에 평상을 설치해 두었다.

 

 

편백나무로 둘러쌓인 숲속수련장은 숙박시설 2채 14실과 회의실, 식당 등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 수련회나 워크숍 등에도 적당하다.

주변관광지로는 인근에 남해군 나비생태공원(1㎞), 바람흔적미술관(1.5km),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을 ‘가볼만한 휴양림’으로 선정한 바 있다.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관리사무소 055-867-7881
▶이용시간매일 09:00 ~ 18:00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쉬는날 화요일 (성수기제외)
▶목걸이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비누만들기, 와이어 공예 등 체험
▶국립자연휴양림 www.huyang.go.kr
▶입장료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주차료
소형,중형 3,000원 | 경형 1,500원 | 대형 5,000원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숲속수련장 등 시설이용료 있음(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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