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주요 해수욕장, 7월 1일부터 개장

1965

상주해수욕장, 7월 1일부터

​송정해수욕장 8일/두곡·월포, 사촌해수욕장 14일 개장

상주은모래비치 등 군내 4대 공설해수욕장이 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된다.

남해군은 지난 9일 군청회의실에서 ‘2016년도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 각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상주은모래비치 7월 1일 개장해 8월 21일까지 52일간 운영되며, 송정솔바람해변은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두곡·월포해수욕장과 사촌해수욕장은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40일간 각각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4개 해수욕장 공히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각 해수욕장 관리·운영은 해수욕장별 번영회에서 위·수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해양경비안전서는 해수욕장법 제정·시행에 따라 자지체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변순찰과 망루근무를 제외한 거점형 해상구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경은 상주은모래비치와 송정솔바람해변 개장기간 6명~8명의 경찰력과 수상오토바이 및 사륜오토바이 각 1대를 배치하고 해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경찰서는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38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해 숙박업소 절도 등 범죄예방 및 질서유지 활동을 전개하게 되며 남해소방서는 7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상주 및 송정해수욕장에 16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사촌 및 두곡·월포 해수욕장은 순찰을 통해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비해 57% 증가한 약 30만명이 군내 해수욕장을 찾았다.

/남해여행닷컴

글내용 프린트하기
- 추천 -
소네트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