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남해파독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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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젊은날, 그리움의 종착역

 

 

 

남해파독전시관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파독’을 주제로 건립된 유일한 전시관으로 2014년 6월 28일 개관됐다.

지난 1960년대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76달러로 세계 최빈국이었으며 실업률이 30%에 달하는 실정이었다.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20㎏ 가방 하나 들고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광부 · 간호사들. 그들은 낯선 땅에서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 받은 월급의 80% 이상을 고국의 가족들에게 송금하였으며,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반세기가 지나 고국의 따뜻한 정을 그리며 돌아온 ‘남해독일마을’, 파독 광부 · 간호사들에게 독일마을은 ‘그리움의 종착역’이었다.

남해파독전시관은 파독 광부 · 간호사들의 업적을 기리고 역사의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남해독일마을의 조성 취지를 잘 알려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해파독전

 

위 치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1154번지 일원
규 모 : 대지 7,006.3㎡, 연면적 913.4㎡
사업기간 : 2011년 ~ 2014년
사업내용 : 파독전시관, 숙박동, 식당동, 부속동, 광장
개관일 : 2014년 6월 28일
규 모 : 401.34㎡ (지하 343.05㎡, 1층 58.29㎡)

공간별 주제
파독(역사적 현실) : 지상에서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
역경(광부, 간호사로서의 삶) : 지하 전시실
환향(남해 독일마을로) :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출구

 

 

전시유물 총162종/282점
광산유물 30종/61점
의료기구 22종/35점
생활유물 45종/91점
기록자료 65종/95점
영상물 : 독일로 떠난 젊은이들

관람안내(INFORMATION)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종료 30분전까지 입장)
관 람 료 : 1,000원(연령, 단체 등 구분 없음)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1월 1일, 설날 및 추석, 전시관의 안전점검이나 개·보수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그 밖에 전시품의 교체 및 진열 등을 위하여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무료 관람대상자
국빈, 외교사절단 및 그 수행자, 보호자를 동반한 6세 이하의 영유아
「국가보훈기본법」제3조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로서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
「장애인복지법」제2조에 따른 장애인으로서 시장·군수·구청장이 교부한 복지카드를 소지한 사람
공무수행을 위하여 출입하는 사람
신분확인이 가능한 증명서를 소지한 65세 이상 노인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관련 신분증명서를 소지한 사람
그 밖에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해설안내>

 

최근 우리나라 경제발전 모습에서 출발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1960년대 파독의 역사적인 순간을 만납니다. 50여년간 대한민국의 역경 극복과 영광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남해파독전시관에는 독일에서 광부, 간호사 생활을 한 독일마을 주민들이 독일에서 겪은 생생한 체험담과 전시관 유물에 대해 해설해 드린다.

안내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12:00 ~ 13:00 제외)

전시관 안내

타임터널

 

최근 우리나라 경제발전 모습에서 출발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1960년대 파독의 역사적인 순간을 만납니다. 50여년간 대한민국의 역경 극복과 영광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헌정의 벽

 

파독전후의 기록사진들을 보며 파독 광부 ∙ 간호사들의 발자취를 볼 수 있다.

 

탄광

 

파독광부들이 “글릭아우프(독일어로 살아서 돌아오라는 뜻)”를 외치며 들어갔던 탄광의 모습과 채탄 사운드 연출로 파독광부의 삶을 느껴보는 공간이다.

 

독일광산

 

우리나라 광부들이 일했던 독일의 대표적인 탄광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광부의 젊은날

 

 

지하 1,200m 막장에서 섭씨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지열을 참으며 희망을 잃지 않았던 파독 광부들의 고단했던 삶을 볼 수 있다.

광산유물 대부분은 주한독일대사관이 독일현지에서 수집해 기증했다.

 

한국 간호사의 삶

 

파독 간호사들의 병원생활 모습과 낯선 땅 독일에서 적응해가며 보낸 삶의 흔적들을 생활유물을 통해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젊은날, 그리움의 종착역

 

낯선 땅 독일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보냈던 젊은 날의 모습과 남해독일마을에서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간호사들에게 고국으로 돌아오고자 하는 소망을 이루게 한 그리움의 종착역이다.
지금, 독일마을

​2010년부터 시작된 제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부터 최근까지의 축제광경사진과 독일마을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낯선 땅 독일에서 자신들을 다독였던 어록을 통해 광부 ∙ 간호사들의 고뇌와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영상물, 독일로 떠난 젊은이들

파독의 시대적인 배경과 파독 광부 · 간호사들이 독일에서 흘린 땀과 눈물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독일마을 조성과정을 볼 수 있어 영상물을 관람하고나면 남해 독일마을이 새롭게 보인다.

영상 상영시간 : 9분 30초

 

기념품판매 – 독일공방

 

•연락처 : 055-862-6922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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