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다랭이마을, 암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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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9m의 수바위와 4.9m의 암바위 한쌍

 

 

다랭이논으로 유명한 남면 가천마을의 또 하나의 관광테마는 암수바위다.

가천 다랭이마을 소재 암수바위는 풍수학적으로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양을 한 남해섬의 회음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예로부터 이곳은 새 생명을 탄생시킬 신성한 곳으로 여겨져 민간에서는 자녀를 얻기 위해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높이 5.9m의 수바위와 4.9m의 암바위로 이뤄진 암수바위는 발기한 남자의 성기와 애기를 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있다.

조선 영조27년 이 고을의 현령 꿈에 한 노인이 “가천에 묻혀있는 나를 일으켜 달라”고 부탁해 땅을 파보니 암수바위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 바위를 발견한 뒤로 주민들은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바라는 제사가 매년 지내고 있다.

 

 

다랭이 마을 뒤쪽에 있는 설흘산(482m)은 망산과 인접해 있다. 설흘산에서 내려다 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보인다.

 

 

설흘산 정상부근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있다.설흘산 역시 한려수도와 앵강만, 망망한 남쪽 대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일출의 장관이 유명하다.

 

남해군 남면 남면로679번길 21
담당자 전화 055-860-8631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상시
주차정보 : 가천관광안내소 앞 주차장

 

 

/남해여행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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